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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정상 개최 '지스타' 11월17일 개막, 부스 운영 작년보다 2배

임민규 기자 mklim@businesspost.co.kr 2022-09-29 16: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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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3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G-STAR)'의 주요 일정이 나왔다.

지스타조직위원회는 29일 ‘지스타 2022’의 참가신청 접수 결과와 함께 확정된 주요 일정 및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3년 만에 정상 개최 '지스타' 11월17일 개막, 부스 운영 작년보다 2배
▲ 지스타 2022는 11월17일부터 4일 동안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지스타 2022 로고. <지스타조직위원회>

지스타 2022는 11월17일부터 20일까지 4일 동안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지스타 2022 참가신청 접수결과 모두 2521개 부스가 신청돼 지난해(1393개 부스)보다 2배 가량 확대됐다. 올해는 기존의 벡스코 제1전시장뿐만 아니라 제2저시장 3층까지 확대해 참가신청을 받았다.

전시장 도면을 비롯한 참가사 정보는 10월12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되며 그 외 주요 전시정보는 순차적으로 업데이트 된다.

일반 참관객 대상 입장권은 10월20일부터 행사시작 전날인 11월16일까지 지스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행사가 진행되는 4일 동안 현장판매도 같이 이뤄진다.

지스타 2022의 공식 슬로건은 ‘The Gaming Universe, 다시 한 번 게임의 세상으로’로 확정됐다.

주요 행사인 지스타 컨퍼런스는 11월17일과 18일 이틀 동안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주최 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년간 온라인 또는 제한된 오프라인으로만 진행된 아쉬움을 날리기 위해 역대 최고 수준의 강연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지스타TV 채널도 운영돼 지스타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인다.

강신철 지스타 조직위원장은 “당초 목표로 한 지스타의 완전 정상화와 일반 참관객들을 위한 BTC관 확대 정책에 공감하고 적극 참가해준 게임업계 관계자에게 감사하다”며 “모두가 안심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게임문화축제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임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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