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셀트리온, 항암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 국내 판매도 허가받아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2-09-29 15:32: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셀트리온이 항암제 ‘아바스틴’의 바이오시밀러(생체의약품 복제약)에 대한 국내 판매허가를 획득했다.

셀트리온은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성분이름 베바시주맙)’의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셀트리온, 항암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 국내 판매도 허가받아
▲ 셀트리온은 29일 국내에서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품목허가에 따라 셀트리온 국내에서 오리지널 의약품에 승인된 전이성 직결장암, 비소세포폐암, 상피성 난소암 등 전체 적응증에 대해 베그젤마를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셀트리온은 앞서 미국, 유럽, 일본 등 해외 주요 시장에서도 베그젤마 판매를 승인받았다. 

베바시주맙은 제약사 로슈의 계열사인 미국 바이오기업 제넨텍이 개발한 약물이다. 시장 조사업체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2021년 글로벌 베바시주맙시장 규모는 64억3530만 달러(약 8조9700억 원)에 이른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베그젤마 품목허가를 통해 기존 국내에 출시된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 유방암 치료제 ‘허쥬마’에 이어 3번째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를 확보했다”며 “항암 항체 치료제시장에서 강력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