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산업은행, 직원 반발로 무산된 본점 부산 이전 '내부 설명회' 28일 연다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09-27 17:04: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DB산업은행이 직원 반발로 무산됐던 본점의 부산 이전 관련 내부 설명회를 다시 연다.

27일 KDB산업은행에 따르면 최대현 KDB산업은행 수석부행장은 임직원에게 보낸 메일을 통해 28일 오후 KDB산업은행 본점에서 설명회를 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산업은행, 직원 반발로 무산된 본점 부산 이전 '내부 설명회' 28일 연다
▲ KDB산업은행이 직원 반발로 무산됐던 본점의 부산이전 관련 내부 설명회를 다시 연다.

최 수석부행장은 메일에서 직원들에게 국정과제로 부산이전이 추진되는 상황에서 더 이상 논의를 미룰 수 없다면서 준비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도 14일 열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직원들을 직접 만나 깊은 토론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진솔하게 나눌 기회를 많이 가질 것이다”고 말했다.

KDB산업은행은 7일에도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이 직접 부산이전 문제를 설명하는 내부 설명회를 열려고 했으나 직원들의 거부로 무산됐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4550선 강보합 마감,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