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 5호선 천호역 지하보행로 구축, 성내3문화공원부터 로데오거리 연결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2-09-27 10:17: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 지하철5호선 천호역 인근에 성내3문화공원과 천호동 로데오거리를 잇는 지하보행로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지난 26일 제7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천호·성내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 5호선 천호역 지하보행로 구축, 성내3문화공원부터 로데오거리 연결
▲ 서울 지하철5호선 천호역 인근에 성내3문화공원과 천호동 로데오거리를 잇는 지하보행로가 조성된다. 사진은 천호·성내 재정비촉진지구 위치도. <서울시>

계획안에는 2024년 6월 준공 예정인 성내3 재정비촉진구역 내 문화공원과 천호지하보도를 연결하는 지하보행로를 구축하는 내용이 담겼다. 지하보행로는 천호역 지하 환승주차장과도 연결된다. 

성내3 재정비촉진구역에는 공동주택 160세대, 오피스텔 182실이 들어선다. 2020년 착공해 현재 골조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시는 지하보행로 구축으로 천호동 로데오거리와 성내동 주꾸미골목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유창수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이번 계획 변경은 재정비 과정에서 지역 의견을 수렴한 결과”라며 “천호역 주변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재정비촉진사업을 빠르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