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금감원 "금리 상승기엔 신잔액 코픽스 연동 대출이 유리할 수 있어"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2-09-26 16:45: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융감독원이 금리 상승기에는 금융 소비자들이 적합한 금리조건을 선택해야 하며 신잔액 코픽스 연동 대출이 유리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금감원은 금리상승기에 변동금리 대출을 받을 때에는 대출금리 상승속도가 완만한 신잔액 코픽스 대출이 더 유리할 수 있다고 26일 밝혔다. 
 
금감원 "금리 상승기엔 신잔액 코픽스 연동 대출이 유리할 수 있어"
▲ 금융감독원은 금리상승기 변동금리 대출은 신잔액 코픽스 대출이 더 유리할 수 있다고 26일 밝혔다. 

코픽스란 국내 8개 은행의 자금조달 금리를 가중평균해 산출한 자금조달비용지수를 말한다. 주택담보대출 등 은행권 주요 변동금리 대출의 기준금리로 사용된다.

산출 방식에 따라 신잔액 코픽스, 신규취급액 코픽스, 잔액 코픽스 등으로 나뉜다.

신잔액 코픽스는 전월 말 예금, 적금, 금융채 등 8개 항목과 결제성 자금의 월말 잔액을 가중평균해 금리를 산출한다. 신규취급액 코픽스는 8개 항목의 신규취급액을 가중평균해 금리를 낸다. 

금감원은 현재 같은 금리 상승기에 신잔액 코픽스가 신규취급액 코픽스보다 상승이 완만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가산금리가 동일하다면 신잔액 코픽스 연동 대출의 평균 금리가 신규취급액 코픽스 연동 대출보다 평균 금리가 낮게 형성될 수 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