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건설, 2100억 규모 인천 십정4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2-09-26 10:58: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우건설이 인천 십정4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대우건설은 지난 24일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 166-1번지 일원에 위치한 십정4구역 재개발사업을 따냈다고 26일 밝혔다. 
 
대우건설, 2100억 규모 인천 십정4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 대우건설이 공사비 2155억 원의 인천 십정4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 사진은 십정4구역 재개발사업 조감도. <대우건설>

십정4구역 재개발사업은 지하 3층~지상 35층, 962세대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이다. 공사비는 2155억 원이다. 

대우건설은 십정4구역 재개발조합에 ‘최고조와 절정’이라는 뜻을 담은 ‘크레스트(CREST)’를 제안해 수주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하반기에 공격적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이어간다는 방침을 세웠다. 

현재 입찰이 진행되고 있는 서울 한남2구역 및 경기 수진1구역 재개발사업 등 굵직한 사업지에서 수주에 공을 들이고 있다. 또한 신당8구역 재개발사업, 길동 삼익파크 재건축사업 등 주요 프로젝트에도 입찰 참여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최근 도시정비사업의 규제가 변화하고 있어 정비사업 조합과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조합원이 만족할 만한 해법을 찾아 제안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방중 트럼프 "중국과 생산적 대화, 시진핑 부부 9월24일 백악관 초청"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