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2700만 원대로 상승, "긴축정책이 시세에 악영향" 전망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2-09-23 08:50: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2700만 원대로 상승했다. 

세계적 긴축 정책이 경제를 위축을 불러와 가상화폐 시세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고 아직 비트코인의 약세 심리가 남아있다는 해외언론의 보도가 나온다. 
 
비트코인 2700만 원대로 상승, "긴축정책이 시세에 악영향" 전망
▲ 23일 오전 가상화폐 시세가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전 세계적 긴축 정책이 경제를 위축해 가상화폐 시세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비트코인의 약세 심리가 남아있다는 보도가 나온다. 사진은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23일 오전 8시30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3.80% 오른 2761만9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가상화폐 시세는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5.52% 오른 189만4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3.38% 상승한 39만1700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리플(21.27%), 에이다(3.92%), 솔라나(4.49%), 도지코인(3.06%), 폴카닷(4.32%), 폴리곤(5.84%), 트론(0.72%), 아발란체(5.82%) 등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다이(-1.04%)는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이날 “캐나다, 스위스 및 유로존의 중앙은행은 최근 유사한 공격적 긴축 정책을 벌이고 있다”며 “제한적 통화 정책이 경제 산출을 억제할 정도이며 이는 가상화폐와 같은 위험 자산 가격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의 RSI(상대 강도 지수)를 분석한 결과 가격이 10% 이상 하락한 뒤 마이너스 거래량이 증가한 것은 자산의 약세 심리가 남았음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