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전력거래소 '자동반응 국민DR', 산업부 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로 뽑혀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2-09-22 17:16: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전력거래소의 ‘자동반응 국민DR’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전력거래소는 22일 산업부 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출품한 ‘자동반응 국민DR 도입 및 활성화 사례’가 국민소통·통합 분야의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력거래소 '자동반응 국민DR', 산업부 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로 뽑혀
▲ 전력거래소는 22일 산업부 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출품한 ‘자동반응 국민DR 도입 및 활성화 사례’가 국민소통·통합 분야의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업부 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산업부 산하 4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혁신사례를 발굴·포상해 혁신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소통·통합 △협업 △일하는 방식 △행정제도 등 4가지 분야에서 우수사례를 선정한다.

‘자동반응 국민DR’은 가정이나 소형점포 등 소규모 전기사용자가 아낀 전기를 전력시장에 판매하고 보상을 받는 제도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표적인 에너지 수요관리 수단이다.

기존 국민DR에 자동반응 기능을 도입한 것이 특징으로 가정에서 전기를 아끼기 위하여 투입하는 노력은 줄이고 참여에 대한 보상은 확대할 수 있다.

전력거래소는 자동반응 국민DR의 효과를 실증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업을 추진했다. 토지주택공사 임대주택 가운데 실증대상단지를 선정해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

전력거래소는 실증결과를 바탕으로 홈네트워크를 설치할 수 있는 건설사, 스마트가전을 판매하는 가전제조사 등 다양한 민간의 참여를 촉구하고 많은 가정에서 자동반은 국민DR의 활용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준비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정동희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이번 자동반응 국민DR을 비롯한 국민DR 제도의 활성화를 통해 자발적인 에너지절감 문화를 확산하고 에너지 신산업 확대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