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두산 외부 전문가 ESG 자문위 출범, 위원장에 안완기 생산성본부 회장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2-09-22 12:02: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 외부 전문가 ESG 자문위 출범, 위원장에 안완기 생산성본부 회장
▲ 문홍성 두산 대표이사 사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와 안완기 두산 ESG 자문위원회 위원장(왼쪽에서 여섯 번째) 등 자문위원 및 임직원들이 22일 서울 중구 두산타워에서 열린 '제1차 두산 ESG 자문위원회'에서 자문위원 위촉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
[비즈니스포스트] 두산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ESG 자문위원회’를 출범했다.

두산은 22일 서울 중구 두산타워에서 문홍성 두산 대표이사 사장과 ESG 분과별 담당 임원,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ESG 자문위원회’를 열고 자문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ESG 자문위원회는 두산 ESG위원회의 자문기구로서 ESG 목표와 과제, 이행 수준을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발굴하는 실질적 전략을 자문한다.

두산 ESG 자문위원회는 ESG 경영 분야와 관련한 외부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됐다.

두산 ESG 자문위원회 자문위원 7명은 안완기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송미선 하나투어 대표이사 사장, 강창모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이은경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실장, 김태한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수석연구원, 신언빈 ERM코리아 파트너, 이연우 법무법인 태평양 ESG랩 전문위원 등이다.

위원장은 안완기 회장이 맡는다.

자문위원들은 두산의 사업에 기반한 ESG 기회와 위기를 분석하고 사업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에 관한 의견을 나누게 된다.

두산은 분기별로 자문위원회를 연다. 자문위원회에서 논의된 사항은 임직원을 비롯한 여러 이해관계자에게 이메일과 ESG보고서 등으로 공유된다.

한편 두산은 다우존스지속가능성장지수(DJSI)의 아시아-퍼시픽 지수와 코리아 지수에 8년 연속 편입됐고 한국기업지배구조연구원의 ESG 평가에서 10년 연속 A 등급 이상을 받고 있다.

문홍성 사장은 “ESG 경영을 위한 합리적 의사결정과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거버넌스로서 자문위원회를 운영하겠다”며 “전문가의 통찰과 제언을 귀담아듣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