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토스 버그바운티 챌린지, 보안 취약점 찾아주면 3천만 원 쏜다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2-09-21 16:25: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모바일 금융플랫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서비스 보안 취약점을 찾아 준 참가자에 3천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행사를 연다.

비바리퍼블리카는 보안 취약점 신고포상제인 '토스 버그바운티 챌린지(Toss Bugbounty Challenge)'를 처음으로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토스 버그바운티 챌린지, 보안 취약점 찾아주면 3천만 원 쏜다
▲ 비바리퍼블리카는 보안 취약점 신고포상제인 '토스 버그바운티 챌린지(Toss Bugbounty Challenge)'를 처음으로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비바리퍼블리카 핵심 계열사인 토스뱅크 사무실 내부.

버그바운티란 기업의 서비스 보안 취약점을 찾아낸 참가자에게 상을 주는 제도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토스를 비롯해 토스뱅크, 토스증권, 토스페이먼츠 등 주요 금융 계열사가 참여한다. 

비바리퍼블리카는 취약점 신고 대상에 토스 애플리케이션(앱) 주요 서비스와 계열사 공식 홈페이지 등을 포함했다. 

접수된 리포트는 토스 내부 검증과 평가를 거쳐 건당 최대 3천만 원까지 포상금을 지급 받게 된다.   

토스는 보안에 관심을 둔 토스 가입자를 대상으로 30일 오후 6시까지 참가 신청을 받기로 했다. 행사는 10월4일부터 열린다. 

이종호 토스 보안기술팀 리더는 “토스는 해커의 관점에서 보안을 구축하며 자체 보안 프로그램을 만드는 등 보안에 많은 투자를 해왔다”며 “외부 전문가의 관점에서 객관적으로 취약점을 점검해 보고 국내 금융분야 보안연구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