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원스토어, 크로스 플랫폼 서비스 출시 1년 만에 누적 결제액 300억 넘어서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2-09-19 15:17: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토종 앱마켓 원스토어가 어떤 운영체제(OS)의 스마트폰에서 즐기던 게임이라도 PC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해 주는 '크로스 플랫폼'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원스토어는 '원게임루프'를 시작한 지 약 1년 만에 누적 결제액 3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원스토어, 크로스 플랫폼 서비스 출시 1년 만에 누적 결제액 300억 넘어서
▲ 원스토어는 '크로스 플랫폼' 서비스 '원게임루프'를 시작한 지 약 1년 만에 누적 결제액 3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원게임루프 소개화면. <원스토어>

2021년 9월 출시된 원게임루프는 기존의 스마트폰에서 이용하던 게임을 PC에서 이용할 수 있게 해 주는 크로스 플랫폼 서비스다. iOS 운영체제의 스마트폰에서 이용하던 게임도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PC에서 즐길 수 있게 해 준다.

게임 개발사들은 원게임루프에 입점하면 PC버전을 추가로 개발할 필요가 없고 추가로 게임 심의도 거치지 않아도 돼 경제성과 효율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금까지 원게임루프에 입점한 게임 수는 100개를 넘어섰는데 위메이드의 '미르4', 넥슨의 '블루 아카이브',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소울2' 등의 인기작들이 입점했다.

최근 기기와 운영체제를 넘나들며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크로스 플레이 추세가 확산되고 있어 원게임루프에 입점할 게임 수는 앞으로 더욱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재환 원스토어 대표이사는 "원스토어가 축적한 앱 운영노하우와 기술력 덕분에 서비스 1년 만에 원게임루프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크로스 플랫폼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사용자에게는 플레이경험을, 개발사에게는 편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