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SKC 필름사업 쪼개 1조6천억에 매각, 소재사업 중간지주사로 전환 추진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2-09-16 16:39: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C가 필름사업 매각을 위한 분할을 완료했다.

SKC는 16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필름사업 분할계획서 승인의 건을 의결했다.
 
SKC 필름사업 쪼개 1조6천억에 매각, 소재사업 중간지주사로 전환 추진
▲ SKC는 16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필름사업 분할계획서 승인의 건과 지주회사 전환을 목적으로 하는 정관 일부 변경 승인의 건을 의결했다.

SKC는 6월8일 이사회를 열고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 한앤컴퍼니에 필름/가공사업(필름사업)을 매각하기로 결정하고 한앤컴퍼니와 주식매매계약을 맺었다.

거래대상은 SKC의 필름사업부문과 필름가공 자회사 SKC하이테크앤마케팅 등으로 계약금액은 1조6천억 원이다.

이날 SKC 임시 주주총회에서는 지주회사 전환을 목적으로 하는 정관 일부 변경 승인의 건도 의결했다.

SKC는 4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지주회사 전환 요건을 충족해 지주회사에 해당한다고 통보를 받았다.

SKC는 앞으로 SK그룹 소재사업 중간 지주사 역할을 한다. 필름사업 매각을 통한 재원을 투자해 2차전지와 반도체 소재, 친환경 소재사업를 중심으로 주주가치를 높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구윤철 "다주택 중과, 5월9일 이전 계약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현장] 설탕부담금 국회 토론회, '부담금' 효과 두고 찬반 의견 갈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