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에스엠 주가 장중 급등, 이수만 개인회사와 결별 검토 호재로 작용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2-09-16 11:23: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 설립자인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의 개인 회사와 결별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에스엠 주가 장중 급등, 이수만 개인회사와 결별 검토 호재로 작용
▲ 16일 에스엠엔터테인먼트가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사진) 개인회사와 결별을 검토하면서 16일 장중 주가가 뛰고 있다.

 16일 오전 11시10분 코스닥시장에서 에스엠 주가는 전날보다 17.98%(1만1600원) 상승한 7만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스엠 주가는 전날보다 16.74%(1만800원) 오른 7만5300원에 장을 시작했다.

장 초반 매도물량이 나오며 상승폭이 10%대까지 줄었지만 오전 10시 이후 다시 매수세가 몰리며 시초가 이상으로 주가가 뛰었다.

전날 에스엠이 일감 몰아주기 논란을 빚은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총괄프로듀서의 개인회사와 계약 종료를 검토한다고 밝힌 점이 매수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SM엔터테인먼트는 15일 “라이크기획으로부터 프로듀싱 계약의 조기 종료 의사를 수령해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며 “추후 이사회 결의를 통해 계약 조기 종료가 확정되면 지체 없이 공시하겠다”고 밝혔다.

라이크기획은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의 개인회사다.

SM엔터테인먼트와 프로듀싱 계약을 맺어 매출의 일정 비율을 인세로 받으면서 일감 몰아주기 논란과 함께 주주가치를 훼손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또 다시 상승 4580선 마감, 6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K방산&우주' 24%대 급등 상승률 1위..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 잡기 총력전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B금융 대환대출 2금융권에 대부업까지, 양종희 포용금융도 '리딩금융'으로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S&P글로벌 "전기화·AI·국방 수요에 구리 부족 심화될 것, 공급망 못 따라가"
새마을금고 '현미경 감독' 나서는 금감원, 김인 리스크관리 역량 시험대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아성 흔들려, 김창한 리니지처럼 단일 IP 리스크 맞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