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상반기 인터넷뱅킹 고객 2억 명 육박, 대출신청서비스 이용도 급증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2-09-15 16:19: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올해 상반기 인터넷뱅킹을 이용한 대출신청서비스 이용 금액이 1년 전보다 60% 이상 급증하나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15일 ‘2022년 상반기 중 국내은행 인터넷뱅킹서비스 이용현황’ 자료를 발표했다. 
 
상반기 인터넷뱅킹 고객 2억 명 육박, 대출신청서비스 이용도 급증
▲ 올해 상반기 인터넷뱅킹을 통한 대출신청 이용금액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60% 급증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2022년 6월 말을 기준으로 국내은행의 인터넷뱅킹 고객 수는 1억9950만 명에 달한다. 2021년 12월 말보다 4.5% 늘었다. 

같은 기간 모바일뱅킹에 등록한 고객 수는 1억6255만 명으로 나타났다. 2021년 12월 말과 비교해 6.0% 증가했다. 

이용 실적을 보면 올해 상반기까지 인터넷뱅킹을 통한 자금이체와 대출신청서비스 이용 건수는 1882만 건이다. 지난해 12월 말보다 6.9% 늘었다. 

같은 기간 인터넷뱅킹을 통한 자금이체와 대출신청서비스 금액은 75조1천억 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말과 비교해 2.8% 늘었다. 

2022년 상반기 모바일뱅킹 하루 평균 이용 건수는 1603만 건, 금액은 14조3천억 원이었다. 2021년 12월 말보다 각각 9.2%씩 증가했다. 

인터넷뱅킹을 이용한 대출신청서비스 이용 금액은 2022년 상반기를 기준으로 1조3천억 원이다. 지난해 하반기보다 66.8% 급증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