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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대표 윤영준, 주택협회 신임 회장으로 사실상 내정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2-09-15 14: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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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 사장이 주택협회 신임 회장으로 사실상 내정됐다. 

1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주택협회는 23일 임시총회를 열고 윤 사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한다. 
 
현대건설 대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922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영준</a>, 주택협회 신임 회장으로 사실상 내정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주택협회 신임 회장으로 내정됐다.

주택협회는 전임 회장인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고문의 임기가 3월 끝난 뒤 후임자를 찾지 못했다. 

총회 때 안건 통과 여부를 봐야하지만 건설업게는 윤사장의 선임안이 부결될 가능성을 매우 낮게 보고 있다. 

주택협회는 1978년 출범해 국내 대형 주택건설업체가 중심이 돼 만든 법정 단체다. 자본금 100억원 이상의 대형 건설사 63곳을 회원사로 뒀다.

정부기관에 정책을 제언하거나 국회에 건설업계 요구를 전달하는 역할 등을 수행하고 있다. 협회장은 무보수이다. 류수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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