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신풍제약 검찰 압수수색 받아, 의약품 거래 조작해 비자금 57억 조성 혐의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2-09-15 09:56: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검찰이 비자금 조성 혐의를 받는 신풍제약을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성상욱 부장검사)는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신풍제약 본사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회계장부 등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신풍제약 검찰 압수수색 받아, 의약품 거래 조작해 비자금 57억 조성 혐의
▲ 검찰은 15일 신풍제약의 비자금 조성 혐의 관련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압수수색했다.

신풍제약은 2000년대 중반부터 의약품 원료 납품업체와 거래내역을 조작해 57억 원 규모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5월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비자금 조성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는 신풍제약 임원 A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신풍제약 법인은 외부감사법을 위반한 혐의로 송치됐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한화투자 "한섬 목표주가 상향, 소비심리 회복에 실적 개선 지속될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