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현대미포조선, 보유 KCC 지분 모두 판다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6-06-14 19:05: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미포조선이 재무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보유하고 있는 KCC 지분 전량을 매각하기로 했다.

현대미포조선은 보유하고 있는 KCC 지분 39만7천주(3.77%) 전량을 15일 장이 시작되기 전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처분하겠다고 14일 밝혔다.

  현대미포조선, 보유 KCC 지분 모두 판다  
▲ 강환구 현대미포조선 사장.
현대미포조선은 “보유지분 매각을 통해 재무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미포조선은 지분 매각을 통해 최대 1652억 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현대미포조선 자기자본의 9.1%에 해당한다.

이번 매각은 현대중공업이 자구안을 마련한 뒤 처음으로 자산을 매각하는 것이다.

현대중공업은 3조5천억 원 규모의 자구안에 현대자동차와 KCC 등 보유하고 있는 유가증권을 매각해 4400억 원을 조달하는 방안을 담았다.

현대중공업그룹은 향후 현대중공업과 현대삼호중공업이 각각 보유하고 있는 현대자동차 지분 0.56%, 0.19%를 매각하는 데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