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2차전지 관련주 장중 강세, 2차전지 지원정책 및 성장 전망에 영향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2-09-14 12:28: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2차전지 관련주가 장중 상승세다.

2차전지 시장이 더욱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2차전지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차전지 관련주 장중 강세, 2차전지 지원정책 및 성장 전망에 영향
▲ 2차전지 관련주가 14일 장중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은 2021 인터배터리 전시회에 참여한 성일하이텍 등 2차전지 관련 회사 부스.

오후 12시8분 기준 성일하이텍 주식은 전날보다 7.96%(1만2300원) 오른 16만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에코프로 주식은 전날보다 7.81%(9800원) 오른 13만5300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새빗켐 주가는 전날보다 5.42%(1550원) 오른 3만1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 밖에 인선이엔티(1.90%), 웰크론한텍(0.44%), LG에너지솔루션(0.40%)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2차전지 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8일 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에 따르면 전기차 폐차대수는 올해 16만 대로 시작해 2025년 54만대, 2023년 414만 대, 2040년 4636만 대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2차배터리 시장 규모도 2020년 4천억 원 수준에서 2040년 87조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국내 2차전지 지원 방안이 점점 구체화되고 있는 것도 영향을 미쳤다.

추가적인 정책 지원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2차전지 시장이 활력을 찾고 있다.

한국 정부는 9월 ‘규제개선과 지원을 위한 순환경제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전기, 수소차 등 신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으로 전부 1조8천억 원 규모 기업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됐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