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소폭 하락, 달러화 강세와 미국 경기침체 우려 영향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2-09-14 08:38: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제유가가 소폭 하락했다.

13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022년 10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0.53%(0.47달러) 내린 배럴당 87.3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소폭 하락, 달러화 강세와 미국 경기침체 우려 영향
▲ 13일 국제유가는 달러화 강세와 미국 경기침체 우려가 겹치며 소폭 하락했다.

런던선물거래소의 2022년 11월물 브렌트유는 0.88%(0.83달러) 하락한 배럴당 93.17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달러화 강세와 경기침체 우려 속에 하락했다”고 말했다.

특히 미국에서 경기침체 우려가 두드러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날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8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지난해 8월보다 8.3% 올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한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은 6월 9.1%, 7월 8.5%, 8월 8.3%로 낮아졌다.

다만 8월 상승률은 기존 시장에서 예측했던 8.0%를 웃도는 수치다.

김 연구원은 “미국의 8월 소비자물가지표가 시장 예상보다 높게 발표되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경기침체 우려를 부추겼다”고 설명했다.

이날 주요 6개 나라 통화와 비교한 미국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 인덱스는 전날보다 1.50% 상승한 109.954로 나타났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