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보로노이, 미국 제약사에 6700억 규모 고형암 치료제 기술수출 성공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2-09-13 17:10: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업체 보로노이가 수천억 원대 기술수출에 성공했다.

보로노이는 13일 미국 바이오기업 메티스(METiS Therapeutics Inc.)와 고형암 치료를 위한 경구용 인산화효소 저해 물질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보로노이, 미국 제약사에 6700억 규모 고형암 치료제 기술수출 성공
▲ 보로노이는 13일 미국 메티스에 고형암 치료 후보물질을 기술수출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최대 4억8220만 달러(약 6680억 원)에 이른다. 

보로노이는 메티스로부터 선급금 170만 달러를 받고 이후 개발 단계마다 기술료(마일스톤) 4억8050만 달러를 추가로 수령할 수 있다.

신약이 상용화된 뒤 판매에 따른 로열티는 별도로 지급된다.

보로노이는 인공지능 기반 약물설계 기술을 바탕으로 여러 후보물질을 개발해 해외 기업에 기술수출해 왔다. 올해 6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증시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