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증권사 2분기 순이익 1조8천억으로 47.4% 감소, 증시 부진 영향

박소망 기자 hope@businesspost.co.kr 2022-09-13 16:59: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증권사 2분기 순이익이 증시부진 상황으로 크게 감소했다. 

금융감독원이 13일 발표한 ‘2022년 2분기 증권·선물회사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2분기 증권사 58곳의 순이익은 1조825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1분기보다 47.4% 감소했다. 
 
증권사 2분기 순이익 1조8천억으로 47.4% 감소, 증시 부진 영향
▲ 증권사 2분기 순이익이 증시부진 상황으로 크게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자기자본이익률(ROE)은 4%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6% 감소했다. 

수수료 수익은 1분기(3조9558억 원)보다 5.1% 감소한 3조7560억 원으로 나타났다. 

수탁수수료는 1조3093억 원으로 1분기 대비 10.3% 감소했다. 금감원은 주식거래대금 감소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융투자(IB)부문 수수료는 1조5796억 원으로 1분기와 유사한 수준이다. 

올해 2분기 말 기준으로 증권사 58곳의 자산총액은 654조 원으로 1분기 대비 0.7% 감소했다. 

부채총액은 575조 원으로 1분기와 비교해 6조7천억 원 감소했다. 자기자본은 79조2천억 원으로 1분기 대비 2.3% 증가했다. 

선물회사 4곳의 2분기 순이익은 104조9천억 원으로 1분기와 비교해 20.8% 증가했다. 

선물회사의 자기자본이익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1.8%)과 비교해 0.1%포인트 상승한 7.7%로 나타났다. 

2분기 전체 선물회사의 자산총액은 6조974억 원, 부채 총액은 5조5347억 원, 자기자본은 5천627억 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박소망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