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유럽중앙은행 기준금리 결정 임박, 0.75%포인트 인상 유력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2-09-08 20:02: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유럽중앙은행(ECB)이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왔다.

8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금융전문가들은 유럽중앙은행이 0.75%포인트를 인상하는 ‘자이언트 스텝’을 밟을 것이라는 예상을 한 것으로 파악된다.
 
유럽중앙은행 기준금리 결정 임박, 0.75%포인트 인상 유력
▲ 유럽은행이 한국시각으로 8일 오후 9시15분 경 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결정하고 기자회견을 열어 결정배경을 설명할 예정이다. 사진은 유로화 상징 조각상 모습. <픽사베이>

다수의 전문가들이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서 대폭적인 금리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바라봤다는 것이다.

올해 8월 유로존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1% 올라 중기 목표치인 2%를 5배 가까이 웃돌았으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역대 최고치를 나타냈다.

유럽중앙은행은 이날 한국시간으로 오후 9시15분 경 회의를 열어 금리 결정을 내린 뒤 크리스틴 리가르드 총재가 기자회견을 열어 결정 배경을 설명한다.

앞서 유럽중앙은행은 올해 7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올리는 ‘빅 스텝’을 단행해 2016년 3월 이후 6년 여 가량 이어져 온 이른바 ‘제로 금리시대’의 막을 내렸다.

당시 유럽중앙은행은 0.25%포인트를 올릴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급격하게 오른 물가를 잡기 위해 0.5%포인트 인상을 단행한 바 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