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신한은행과 KT, 부동산회사 설립해 뉴스테이 뛰어들어

손효능 기자 ppk511@businesspost.co.kr 2016-06-14 13:20: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은행이 KT와 손잡고 민간주도 임대주택사업인 뉴스테이사업에 뛰어들었다.

신한은행은 13일 KT와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서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신한은행과 KT, 부동산회사 설립해 뉴스테이 뛰어들어  
▲ 신한은행과 KT가 13일 서울 KT광화문빌딩에서 임대주택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우영웅 신한은행 부행장(왼쪽)과 구현모 KT 부사장.
신한은행과 KT는 향후 공동으로 부동산투자회사(리츠)를 설립하여 이르면 2017년 안에 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신한은행과 KT는 임대주택을 위한 사업부지 확보와 사업에 필요한 자금조달, 임대주택 개발과 건물의 운영 등에서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신한은행은 현재 노후한 영업점 등 활용도가 낮은 건물을 중심으로 뉴스테이 사업부지를 검토하고 있다. KT도 유선전화사업을 관리하기 위해 보유하고 있는 부지를 활용해 뉴스테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부동산개발과 투자 경험이 풍부한 KT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민간임대주택 사업으로 서민주거 안정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2015년부터 전세 공급이 줄고 월세가 증가하자 중산층의 주거안정대책의 일환으로 민간기업과 협력한 뉴스테이사업을 추진했다.

뉴스테이는 의무 임대기간인 최소 8년 동안 연 상승률 5% 이하인 임대료를 납부하며 거주할 수 있는 기업형 임대주택이다. 뉴스테이 개발은 민간기업이 담당하고 기업은 정부로부터 인허가 절차 단축과 취득세, 재산세, 법인세 감면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손효능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