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혼조, 중국 코로나19 봉쇄와 OPEC+의 감산 결정 겹쳐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2-09-07 08:43: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제유가가 혼조세를 보였다.

6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022년 10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0.01%(0.01달러) 오른 배럴당 86.8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혼조, 중국 코로나19 봉쇄와 OPEC+의 감산 결정 겹쳐
▲ 6일 국제유가는 중국 코로나19 봉쇄조치 연장에 따른 수요 불안과 OPEC+의 감산 결정에 따른 공급 부족 우려가 겹치며 혼조세를 보였다.

런던선물거래소의 2022년 11월물 브렌트유는 3.04%(2.91달러) 내린 배럴당 92.83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수요 불안과 공급 감소 영향이 혼재하며 (WTI 기준) 소폭 상승하며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중국에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봉쇄조치가 연장됐다.

중국 지방 정부들은 중추절, 국경절 등 연휴를 앞두고 모든 주민의 외출을 막는 봉쇄조치를 일정 기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원유 수요 감소 우려가 커진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석유수출국기구와 기타 산유국 모임(OPEC+)의 감산 조치 결정은 공급 불안을 키워 국제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전날 석유수출국기구와 기타 산유국 모임은 정례회의를 열고 10월부터 원유 생산량을 하루 10만 배럴 줄이기로 결정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7.8조' 차기 구축함(KDDX) 입찰 D-1, 'HD현대 정기선 vs 한화오션 김동..
[오늘Who] '삼성 보험 형제' 상승장에 깜짝실적, 생명 홍원학·화재 이문화 연간 최..
[14일 오!정말] 이재명 "새마을 운동은 박정희 대통령이 시작한 큰 성과"
기후부 전기차 보조금 기준 변경에도 논란, 국내 생산·고용 없는 '테슬라 살리기냐' 비판
기획처 장관 박홍근·한은 총재 신현송 첫 회동, 재정·통화정책 공조 부각
한화투자 "삼양식품 목표주가 상향, 올해 매 분기마다 최대 매출 경신할 듯"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에서 중국 '신중한 태도' 평가, "미국과 새로운 관계 구축해야"
'삼성헬스' 월 사용자 7700만명, 삼성전자 '종합 건강관리 플랫폼' 도약 청사진 제시
이재명 공약 '서민금융안정기금' 법안 국회 문턱 넘을까, 대위변제율·회수율 쟁점 부상
이재명 연일 '잔인한 금융' 비판, "고리대·도박 망국징조" "서민·포용금융 신속 확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