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여신금융협회장 최종후보에 정완규, 한국증권금융 사장 지낸 관료 출신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2-09-06 17:11: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다음 여신금융협회장 최종후보로 정완규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이 확정됐다.

여신금융협회는 6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회장후보인 정완규 전 사장, 남병호 전 KB캐피탈 경영관리본부장, 박지우 전 KB캐피탈 대표이사 사장의 면접을 진행한 뒤 정 전 사장을 최종후보로 결정했다.
 
여신금융협회장 최종후보에 정완규, 한국증권금융 사장 지낸 관료 출신
▲ 정완규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사진)이 여신금융협회 회장 최종후보로 확정됐다.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카드사 7명, 캐피털사 7명 등 기존 이사회 이사 14명과 감사 1명 등 모두 15명으로 구성됐다.

정 전 사장은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심사를 통해 취업 승인을 받고 10월 초 열리는 협회 임시총회 의결을 거치면 제13대 여신금융협회장으로 정식 선임된다. 임기는 3년이다. 

정 전 사장이 몸담았던 한국증권금융은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지정한 공직유관단체에 해당한다. 협회는 공직유관단체 퇴직자의 취업이 원칙적으로 제한되나 승인을 받으면 취업할 수 있다.

정 전 사장은 행정고시 34회 출신으로 금융위원회 중소서민금융정책관, 금융정보분석원 원장으로 재직했다. 최근에는 한국증권금융 대표이사 사장을 지냈다. 

1963년에 태어나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 고려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정책학 석사과정을 수료했고 KDI 국제정책대학원과 미국 미시건주립대 경영대학원에서 각각 경영학 석사학위와 재무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로이터 "엔비디아 중국 고객사에 H200 전액 선불 요구", 승인 불투명에 대응
DL이앤씨 플랜트 부진에 성장성 발목 잡혀, 박상신 SMR 대비 필요성 커져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만..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신뢰받는 신한은행' 정상혁의 임기 마지막 해 키워드는, 확장 고객 혁신 '속도전' 
이마트 신세계푸드 '포괄적주식교환' 추진, 한채양 소액주주 아랑곳 상장폐지 정면돌파
UBS "인공지능 서버용 D램 공급부족 예상보다 더 심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청신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