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하나투어 노랑풍선 여행주 강세, 코로나19 방역 완화에 일본 여행객 늘어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2-09-06 15:40: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여행주가 일제히 상승세를 나타냈다. 

한국과 일본이 여행 관련 코로나19 방역 정책을 완화한 데 따른 것으로 파악된다.
 
하나투어 노랑풍선 여행주 강세, 코로나19 방역 완화에 일본 여행객 늘어
▲ 한국과 일본의 코로나19 방역정책 완화에 6일 하나투어를 포함해 여행주가 일제히 상승세를 기록했다.

6일 하나투어 주가는 전날보다 7.18%(3900원) 오른 5만7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대비 0.74%(400원) 오른 5만4300원에 출발한 뒤 장중 상승폭을 키웠다.

노랑풍선 주가는 코스닥시장에서 전날보다 4.28%(330원) 오른 8040원에 장을 닫았다.

그래디언트 주가도 전날 대비 4.31%(750원) 오른 1만8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여행 관련 기업으로 분류되는 참좋은여행(3.83%), 모두투어(2.86%), 세중(2.74%), 레드캡투어(2.03%) 주가는 2% 이상 상승세를 그렸다.

이 밖에 롯데관광개발(1.29%) 주가도 올랐다.

한국과 일본이 여행 관련 코로나19 방역 정책을 일부 완화하면서 여행주 주가에 좋은 영향을 미쳤다.

정부는 앞서 3일부터 입국 전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폐지한다고 밝혔다.

일본도 7일부터 가이드가 동행하지 않는 여행을 허용하고 3차 접종자를 대상으로 입국 전 PCR 검사를 면제한다. 

이에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침체됐던 여행업계가 다시 활기를 되찾을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8월 29일부터 이번 달 4일까지 일주일 동안 일본예약은 직전 2주보다 일평균 예약 대비 413.9% 증가했다”며 “한일 양국에서 입국 전 PCR 검사가 면제되고 일본 자유여행이 부분적으로 가능해지면서 10월 이후 일본 예약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