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2700만 원대 공방, "유럽 에너지위기에 2400만 원대 하락 전망"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2-09-06 09:10: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2700만 원대를 유지했다. 

유럽 에너지위기로 가상화폐 시세가 하락하고 있어 비트코인 가격이 1만7500달러(약 2400만 원)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비트코인 2700만 원대 공방, "유럽 에너지위기에 2400만 원대 하락 전망"
▲ 6일 오전 가상화폐 시세가 엇갈리고 있다. 유럽 에너지위기로 가상화폐 시세가 하락하며 2400만 원대로 떨어질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온다. 사진은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가상 이미지.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6일 오전 8시54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59% 내린 2733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가상화폐 시세는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2.95% 오른 223만6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0.57% 하락한 38만1800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리플(0.68%), 솔라나(0.66%), 폴카닷(0.30%), 다이(0.29%), 아발란체(2.37%) 등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에이다(-0.23%), 도지코인(-0.45%), 폴리곤(-0.97%), 트론(-0.75%) 등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이날 미국 고용 보고서가 발표된 뒤 가상화폐 시세가 잠시 상승하기도 했지만 곧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외환거래업체 오안다의 크레이그 엘람 수석 시장분석가는 코인데스크에 보낸 이메일에서 “비트코인 시세의 다음 수준은 6월 최저치였던 1만7500달러 정도가 될 것이다”며 “단기 위험 선호도에 관한 전망을 고려할 때 상당한 타격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코인데스크는 러시아가 독일로 가는 가스 흐름을 차단한 뒤 가스 가격이 급등했고 유로와 파운드가 하락하는 등 유럽 에너지 위기가 악화하며 가상화폐 시세도 하락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