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대우조선해양 초고난도 셔틀탱커 2척 납기 내 인도, 선주 감사 편지도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2-09-05 11:00: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우조선해양이 인도를 지키기에 까다로운 선종으로 알려진 초고난도 셔틀탱커 2척을 납기 내에 성공적으로 인도해 건조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우조선해양은 노르웨이 선주 크누센이 발주한 셔틀탱커 2척을 납기 내에 인도했다고 5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 초고난도 셔틀탱커 2척 납기 내 인도, 선주 감사 편지도
▲ 대우조선해양이 노르웨이 선주 크누센에 인도한 셔틀탱커 '신드레 크누센호'. <대우조선해양>

셔틀탱커는 해양플랜트에서 생산한 원유를 해상에서 선적해 육상 저장기지까지 실어 나르는 역할을 하는 선박으로 초대형원유운반선(VLCC)보다 1.5배 이상 비싼 고부가가치 선박이다.

대우조선해양이 이번에 인도한 선박은 12만4천 톤급 셔틀탱커로 액화천연가스(LNG), 액화석유가스(LPG)를 추진 연료로 사용할 수 있다.

또 휘발성 유기화합물 복원설비(VOC RS)도 적용됐다.

휘발성 유기화합물 복원설비는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다시 압축해 저장한 뒤 선박 연료로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기술이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까다로운 건조로 알려진 셔틀탱커 2척을 적기에 인도한 것은 대우조선해양의 생산 경쟁력을 나타내는 것”이라며 “하기 휴가도 반납한 채 인도 일정을 준수하기 위한 노력에 선주 측도 감사 편지를 보내는 등 만족감을 표시했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