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기아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독일 전문지 평가에서 토요타 RAV4 앞서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2-09-04 16:02: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기아의 준중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스포티지' 하이브리드가 독일 전문매체로부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4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독일 자동차 전문매체 ‘아우토빌트’가 최근 실시한 하이브리드 SUV 비교평가에서 기아 스포티지가 도요타의 RAV4보다 한 세대 앞선 차량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기아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독일 전문지 평가에서 토요타 RAV4 앞서
▲ 기아의 준중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스포티지 하이브리드가 독일 전문지 평가에서 토요타 RAV4에 앞섰다. <현대자동차>

아우토빌트는 독일 자동차부문 3대 매거진 가운데 하나다.

아우토빌트는 이번 비교평가에서 준중형 SUV 차량인 스포티지 하이브리드와 RAV4 하이브리드 2개 모델을 대상으로 차체, 편의성, 주행성능, 연결성, 친환경성, 경제성, 파워트레인 등 7개 항목에 대해 점수를 매겼다.

기아의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는 이번 평가에서 종합점수 563점을 받아 도요타 RAV4 하이브리드(540점)을 제쳤다.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는 차체, 편의성, 주행성능, 연결성 등 4개 항목에서 도요타의 RAV4 하이브리드보다 좋은 점수를 받았다. 친환경성에서는 동점을 받았다.

스포티지는 특히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과 제동능력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편의성과 주행성능 항목에서 각각 RAV4보다 13점, 11점을 더 받았다.

아우토빌트는 “기아 스포티지는 공인연비와 거의 비슷한 100㎞당 7.1리터의 연료소비량으로 신뢰를 주고 여러 측면에서 경제적이다”고 평가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56.3% vs '야당' 37.4%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7.0%로 4.2%p 하락, 대구·경북 56.3% 긍정
'한국 참여' 미국 반도체 공급망 동맹에 중동 국가 UAE와 카타르도 합류
삼성전자 임원 성과급 '자사주 의무 수령' 폐지, 전액 현금도 가능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씨넷 'CES 2026 최고 제품' 선정
[여론조사꽃] 윤석열의 '적절 구형량', 사형 37.0% 무기징역 26.8% 무기금고 ..
[리얼미터]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56.8%로 2.7%p 올라, 두 달 만에 최고치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올해 경제 목표, '삼성전자'와 'AI반도체' 될까
테슬라 '4680 배터리' 집착에 전기차 부진 자초, 경쟁사 차세대 기술 개발과 대비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3.3% 국힘 27.6%, 격차 6.8%p 좁혀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