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슈퍼태풍 '힌남노' 6일 오전 경남 해안 근접, 4~6일 사흘간 폭우 예상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2-09-04 12:09: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슈퍼태풍 '힌남노' 6일 오전 경남 해안 근접, 4~6일 사흘간 폭우 예상
▲ 4일 기상청에 따르면 힌남노는 이날 오전 9시경 대만 타이베이 동북동쪽 약 32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1km 속도로 느리게 북상하고 있다. 이미지는 기상청이 4일 10시 발표한 제11호 태풍 힌남노 진행 상황. <기상청>
[비즈니스포스트]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서서히 북상해 6일 오전 경남권 해안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힌남노는 이날 오전 9시경 대만 타이베이 동북동쪽 약 32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1km 속도로 느리게 북상하고 있다.

힌남노는 이날 밤 일본 오키나와 서쪽 해상을 지나 북상해 5일 오후 3시 제주 서귀포 남남서쪽 약 330km 해상에 접근할 것으로 전망됐다.

6일에는 오전 3시 서귀포 동쪽 약 30km 부근 해상까지 이른 뒤 오후 3시 부산 북동쪽 약 340km 부근 해상으로 향할 것으로 예상됐다.

태풍이 북상하며 6일까지 강한 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4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과 제주도, 남해안에는 시간당 20~3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 비는 돌풍과 천둥·번개도 동반한다.

5일에는 수도권, 강원 영서중·북부, 충남권 북부, 제주도에 시간당 50~10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다. 6일엔 그 밖의 전국에 시간당 50~100mm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4대 은행 소비자보호 경영 핵심전략으로, 이사회서 '전문가'가 직접 챙긴다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