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한국GM 노사 2022년 임단협 잠정 합의, 기본급 인상과 격려금 지급 포함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2-09-02 20:14: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GM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에 합의했다.

한국GM은 2일 노조와 사측이 2022년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한국GM 노사 2022년 임단협 잠정 합의, 기본급 인상과 격려금 지급 포함
▲ 한국GM 노사가 2일 2022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에 합의했다.

잠정합의안에는 △기본급 5만5천 원 인상(호봉승급분 포함) △타결 일시금 500만 원 △위기 극복을 위한 격려금 100만 원 △신규 차량의 성공적 출시를 위한 일시 격려금 100만 원 △재래시장 상품권 30만원 지급 등이 포함됐다. 

쉐보레 브랜드 수입 차량에 임직원 10% 할인 등 단체교섭 별도 요구안 관련 사항도 담겼다.

한국GM 노사는 6월23일 첫 상견례를 시작으로 9월2일 잠정합의안을 도출하기까지 모두 18차례의 교섭을 거쳤다.

한국GM은 "신속한 타결을 위해 회사가 낸 최선의 최종안에 노조가 결단해 노사 간 잠정합의를 이룬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내년 차세대 글로벌 신차 출시 준비 등 매우 중요한 시기에 노사가 올해 교섭을 잘 마무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