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민주당 의원 홍성국 "신협 농협 수협 5년간 4782억 한도초과 대출"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09-01 17:10: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협과 농협, 수협 등 상호금융권에서 2017년부터 최근 5년간 한도를 넘겨 대출을 제공한 금액이 4782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을 통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2년 6월까지 신협과 농협, 수협에서 법이나 규정을 어기고 한도를 초과해 이뤄진 대출금액은 4782억 원으로 집계됐다.
 
민주당 의원 홍성국 "신협 농협 수협 5년간 4782억 한도초과 대출"
▲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2년 6월까지 신협과 농협, 수협에서 한도를 초과해 이뤄진 대출금액은 4782억 원으로 집계됐다.

신협이 3686억 원을 대출초과 금액이 가장 많았다. 그 뒤를 이어 농협은 1024억 원, 수협은 72억 원으로 확인됐다.

신협과 농협, 수협이 2017년부터 5년간 대출한도 위반을 이유로 제재를 받은 건수는 모두 77건으로 집계됐다. 신협이 44건, 농협이 28건, 수협이 5건 등이다.

신협과 농협, 수협 임직원들의 횡령·배임사고도 해마다 30건씩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33건, 2018년 32건, 2019년 35건, 2020년 24건, 2021년 30건, 2022년 6월 기준 17건 등이다. 농협이 79건으로 가장 많았고 신협이 72건, 수협은 20건 순이었다.

최근 5년간 신협과 농협, 수협에서 발생한 횡령 사고금액은 모두 260억 원으로 확인됐다. 농협이 113억 원, 신협이 77억 원, 수협이 70억 원 순이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