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하이브 주가 장중 약세, BTS 병역면제 기대감에 오르자 차익매물 나와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2-09-01 12:14: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하이브 주가가 장중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방탄소년단(BTS)의 병역 면제 여부를 두고 여론조사를 실시한다는 소식에 전날 주가가 상승했으나 하루 만에 주가 상승분을 반납했다.
 
하이브 주가 장중 약세, BTS 병역면제 기대감에 오르자 차익매물 나와
▲ 방탄소년단(BTS)의 병역 면제 여부를 두고 여론조사를 실시한다는 소식에 전날 주가가 상승했으나 하루 만에 주가 상승분을 반납했다. <빅히트뮤직>

1일 오전 11시46분 기준 하이브 주가는 전날보다 7.16%(1만3천 원) 떨어진 16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하이브 주가는 전날보다 1.65%(3천 원) 떨어진 17만8500원에 출발한 뒤 장중 하락폭을 키웠다.

하이브는 전날 국방부가 소속그룹 BTS의 병역 면제 여부를 두고 여론조사를 실시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했으나 하루 만에 단기차익 실현 매물이 시장에 풀린 것으로 파악된다.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전날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BTS 병역 문제에 대해 “기한을 정해놓고 여론조사를 빨리 하자고 지시를 내렸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BTS 병역 문제는 여러 의원의 의견을 종합하고 여러 가지 차원에서 국가 이익을 고려하면서 신중하게 결정을 내리겠지만 최대한 빨리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하이브 주가는 전날 6.76%(1만1500원) 오른 18만1500원에 장을 닫았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김민석 "부동산 정책 수단으로 세제는 가급적 뒷 순위, 선거 의식한 것 아니다"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경제부총리 구윤철 "5월9일 이전 매매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 때 다주택자 중과,..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우려도 커져
[현장] 설탕부담금 국회 토론회, '부담금' 효과 두고 찬반 의견 갈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