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포장주문 수수료 면제 올해 연말까지 연장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2-08-31 18:49: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가 포장 주문 시 중개수수료를 면제하는 정책을 유지한다.

31일 배달업계에 따르면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는 포장주문에 부과하는 중개수수료 면제 정책의 종료기한을 9월 말에서 12월 말까지 연기하기로 했다.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포장주문 수수료 면제 올해 연말까지 연장
▲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가 포장주문의 중개수수료 면제 정책을 올해 12울 말까지 유지하기로 했다. 서울 시내 한 배민라이더스센터의 모습. <연합뉴스>

배달의민족의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이같은 내용의 공지를 9월1일에 올리기로 했다. 쿠팡이츠의 운영사 쿠팡도 같은 내용의 공지를 31일 입점업체에 전달했다.

배달의민족은 2020년 8월 포장주문 서비스를 선보인 뒤로 포장주문의 중개수수료를 받지 않고 있다. 쿠팡이츠도 2021년 10월 포장주문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중개수수료를 면제했다.

이들이 포장주문의 중개수수료 면제 정책을 연장한 것은 고물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중개수수료 부과로 발생하는 소비자와 자영업자의 반발을 피하기 위함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당초 배달업계에서는 배달비의 상승으로 고객의 포장주문이 늘어나면서 배달업체들이 수익성 강화를 위해 포장주문 중개수수료 면제 정책을 종료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UBS "인공지능 서버용 D램 공급부족 예상보다 더 심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청신호
새해 첫주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소폭 둔화, 관망세 속 48주 연속 올라
2나노 파운드리 싹쓸이한 TSMC와 '정면 승부' 어렵다, 대만 "삼성전자 틈새 시장 ..
한화 김승연 제주우주센터 방문, "한국 우주산업 전진기지로 거듭나자"
[전국지표조사] 한국 중국 관계, '거리 유지' 48% vs '우호 관계' 46%
[전국지표조사] 정당지지도 민주당 39% 국힘 23%, 격차 5%p 좁혀져
[전국지표조사] 이혜훈 장관 후보 지명, '잘못한 결정' 42% vs '잘한 결정' 35%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1%로 2%p 올라, 부정평가는 3%p 줄어
일론 머스크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