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제주항공 차세대 항공기 도입 서둘러, 3200억 규모 유상증자 추진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2-08-26 18:10: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제주항공이 항공기 도입을 위해 유상증자에 나선다.

제주항공은 모두 3200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제주항공 차세대 항공기 도입 서둘러, 3200억 규모 유상증자 추진
▲ 제주항공이 차세대 항공기 도입을 위해 모두 3200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제주항공의 항공기 모습. <제주항공>

유상증자에 따른 발행예정 주식 수는 모두 2723만4043주로 제주항공 주식 1주당 예상 발행가격은 1만1750원으로 정해졌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11월24일이다.

유상증자가 완료되면 제주항공의 전체 발행주식은 기존 4975만9668주에서 7699만3711주로 늘어난다.

이번 유상증자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유동성 확보를 목적으로 한 앞선 유상증자와 성격이 다르다. 

제주항공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모은 자금으로 차세대 항공기 B737-8을 도입할 계획이다.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는 올해 6월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B737-8 항공기 40대를 도입하기 위한 계약을 맺었다고 밝인 바 있다. 제주항공은 이 항공기들을 2023년부터 순차적으로 도입한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엔씨소프트, 북미법인 퍼블리싱 총괄로 아마존게임즈 '머빈 리 콰이' 영입
미국 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셀트리온 '램시마' 2년 연속 매출 1조, 올해 액상제형 추가해 유럽 영향 확대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삼성전자 삼성메디슨 중동 의료기기 시장 공략, 팬리스 초음파 진단기·AI 엑스레이 공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