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케이뱅크 중저신용대출 누적 공급액 2조 넘어, "금융소외 계층 혜택 확대"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2-08-26 16:29: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케이뱅크의 2022년 상반기 중저신용대출 누적 공급액이 2조 원을 돌파했다.

케이뱅크는 올해 2분기에만 6256억 원의 중저신용대출(KCB 850점 이하 기준)을 새로 공급했다고 26일 밝혔다.
 
케이뱅크 중저신용대출 누적 공급액 2조 넘어, "금융소외 계층 혜택 확대"
▲ 케이뱅크는 올해 2분기에만 6256억 원의 중저신용대출을 새로 공급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케이뱅크 사옥 전경.

이에 따라 케이뱅크의 상반기 중저신용대출 공급액은 모두 1조490억 원에 이르렀다. 올해 1분기 4234억 원, 2분기 6256억 원이다. 

케이뱅크에 따르면 중저신용대출 공급액은 2020년 3251억 원, 2021년 7510억 원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2022년 상반기까지 누적 2조1251억 원이다.

케이뱅크는 개인신용평가시스템(CSS) 고도화를 토대로 중저신용대출을 늘렸다고 설명했다. 

케이뱅크는 앞서 2월 중저신용고객의 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개인신용평가시스템을 새로 구축해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연말 중저신용대출 비중 목표(25%)를 달성하기 위해 대안정보를 활용한 개인신용평가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하고 심사전략을 세분화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인터넷은행의 설립 취지인 금융소외 계층 혜택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