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현대바이오사이언스, 미국서 코로나19 치료제 긴급사용승인 절차 진행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2-08-26 10:30: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바이오사이언스(현대바이오)가 미국에서 코로나19 치료제 사용을 허가받기 위한 절차에 들어간다.

현대바이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코로나19 치료제 ‘CP-COV03’의 긴급사용승인 신청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바이오사이언스, 미국서 코로나19 치료제 긴급사용승인 절차 진행
▲ 현대바이오는 미국에서 코로나19 치료제의 긴급사용승인 신청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현대바이오는 현지에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법인을 설립하고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과 긴급사용승인 컨설팅 계약을 맺기로 했다.

CP-COV03을 최근 확산하는 원숭이두창의 치료용으로도 승인받기 위해 신속심사제도(패스트트랙) 신청도 모색하고 있다.

이런 해외 진출에 필요한 자금은 화장품사업 일본법인 비타브리드재팬 지분 137억 원어치를 매각해 확보한다.

자금 일부는 현대바이오가 개발하는 항암제 ‘폴리탁셀’의 글로벌 임상 자금으로 사용된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기후변화에 전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