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2900만 원대 공방, "시세 바닥 아니지만 가상화폐 겨울 끝 아냐"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2-08-25 17:20: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2900만 원대를 유지했다. 

비트코인 시세가 현재 바닥까지 떨어지지 않았지만 가상화폐 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풀린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온다. 
 
비트코인 2900만 원대 공방, "시세 바닥 아니지만 가상화폐 겨울 끝 아냐"
▲ 25일 오후 가상화폐 시세가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비트코인 시세가 현재 바닥까지 떨어지지 않았지만 가상화폐 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풀린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온다. 사진은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25일 오후 5시10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1.02% 오른 2910만3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가상화폐 시세는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4.00% 오른 231만5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2.48% 상승한 41만3400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리플(1.01%), 에이다(1.60%), 솔라나(3.04%), 도지코인(1.71%), 폴카닷(1.85%), 아발란체(0.92%), 폴리곤(1.72%) 등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다이(-0.81%)는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이날 가상화폐 투자회사 라구나의 스테판 러스트 최고경영자(CEO)가 보낸 이메일을 통해 “비트코인은 바닥에 있지 않지만 가상화폐 겨울은 아직 봄으로 접어들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코인데스크는 물가상승과 경제에 관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다음 공개 논평이 가까워지며 가상화폐 시장에 불안이 계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 투자자들은 앞으로 미국 중앙은행의 통화 정책이 더 명확해질 때까지 미지근한 거래 속에 2만1천 달러(약 2800만 원) 수준을 고집할 것이다”고 말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외신 "구글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에 따른 영향
에이피알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에서 연사로 발표, "건강한 노화에 진입 장벽 낮아져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