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전력거래소, 지은 지 94년 된 외딴집에 사는 민정이 돕기에 힘 보태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2-08-25 16:46: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전력거래소, 지은 지 94년 된 외딴집에 사는 민정이 돕기에 힘 보태
▲ 노희정 ESG경영팀 과장(맨 왼쪽) 등 한국전력거래소 관계자들이 25일 위기아동을 돕기 위한 ‘민관협력 아동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전력거래소>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전력거래소가 위기아동을 돕기 위해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전력거래소는 25일 위기아동을 돕기 위한 ‘민관협력 아동 주거환경 개선사업’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4월 전남 나주시 세지면에 살고 있는 한 저소득 가정을 돕고자 ‘세지의 봄, 따뜻한 보금자리’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전력거래소를 비롯한 지역사회의 후원 등으로 마련한 57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 대상은 16살 소녀 민정이(가명)로 마을에서 떨어져 있고 오래된 외딴집에서 할머니와 할아버지, 남동생과 함께 살고 있었다.

지어진 지 94년 넘은 노후 주택은 화장실이 재래식이라 악취가 나고 난방도 잘 되지 않아 식구들은 큰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으로 노후 주택은 민정이가 원하는 따뜻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로 재탄생됐다고 전력거래소는 전했다. 

노희정 전력거래소 ESG경영팀 과장은 후원금 전달식에서 “이번 위기아동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보금자리에서 자신의 꿈을 키우며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