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융위 MG손해보험 경영정상화에 속도 낸다, 공개매각도 조속히 진행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08-25 16:34: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융위원회가 MG손해보험의 경영정상화에 속도를 낸다.

금융위원회는 25일 “서울고등법원의 결정에 따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는 MG손해보험의 조속한 경영정상화와 보험계약자 보호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금융위 MG손해보험 경영정상화에 속도 낸다, 공개매각도 조속히 진행
▲ 금융위원회가 MG손해보험의 경영정상화에 속도를 낸다.

앞서 서울고등법원은 23일 MG손해보험이 금융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부실금융기관 결정 등 처분의 효력정지 사건의 항고심에서 1심을 뒤집고 원고인 MG손해보험의 패소 결정을 내렸다.

이번 2심 판결에 따라 MG손해보험은 다시 관리인 체제로 전환됐다.

금융위원회는 “관리인을 통해 금융사고 방지체계를 운영하고 보험금 지급, 자금수급 등 유동성 현황을 점검해 경영을 밀착 관리·감독하겠다”고 말했다.

금융위원회는 “MG손해보험에 대한 공개매각 등 정리절차도 조속히 진행해 계약자의 보험계약 가치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기후경쟁력포럼] K-GX는 한국 제조업이 가야할 길, 법적·제도적 기반 갖춰 산업 변..
[기후경쟁력포럼] '2026 기후경쟁력포럼' 성황리 마무리, 행사 빛내주신 분들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공급'으로 무게중심 옮기나, 지지율 하락에 세제개편 고민 깊어
[오늘의 주목주] 'SK스퀘어 지분가치 부각' SK 주가 20% 급등, 코스피 마이크론..
[기후경쟁력포럼] '기후경쟁력'에 관심 집중, "K-GX 논의 지금이 타이밍"
크래프톤 2분기도 비수기 뚫고 매출 1조 넘는다, 김창한 '배그 롱런'에 신작 효과까지..
삼성전자 1분기 'D램·낸드' SK하이닉스 'HBM' 선두, 중국 추격도 거세져
코스피 시총 10위 안에 '삼성' 이름만 6개, 반도체·전자부품·지분가치가 띄운 '삼성..
ESS 넘어 전기차까지 침투하는 나트륨 배터리,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내년 양산 주목
정부 '상생금융' '포용금융' 평가 본격화, 시중은행 '꼴찌'는 피하고 싶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