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융위 MG손해보험 경영정상화에 속도 낸다, 공개매각도 조속히 진행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08-25 16:34: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융위원회가 MG손해보험의 경영정상화에 속도를 낸다.

금융위원회는 25일 “서울고등법원의 결정에 따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는 MG손해보험의 조속한 경영정상화와 보험계약자 보호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금융위 MG손해보험 경영정상화에 속도 낸다, 공개매각도 조속히 진행
▲ 금융위원회가 MG손해보험의 경영정상화에 속도를 낸다.

앞서 서울고등법원은 23일 MG손해보험이 금융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부실금융기관 결정 등 처분의 효력정지 사건의 항고심에서 1심을 뒤집고 원고인 MG손해보험의 패소 결정을 내렸다.

이번 2심 판결에 따라 MG손해보험은 다시 관리인 체제로 전환됐다.

금융위원회는 “관리인을 통해 금융사고 방지체계를 운영하고 보험금 지급, 자금수급 등 유동성 현황을 점검해 경영을 밀착 관리·감독하겠다”고 말했다.

금융위원회는 “MG손해보험에 대한 공개매각 등 정리절차도 조속히 진행해 계약자의 보험계약 가치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메타 공포' SK하이닉스 주가 14%대 급락, 코스피 반도체 차익실..
이재명 "3대 메가프로젝트는 한국판 실리콘밸리" "양극화 완화에 국정 성패 달려"
교보생명 회장 신창재 차남 신중현 SBI저축은행 상무 승진, 미래성장실 맡는다
[현장] 금감원장 이찬진 "가상자산, 제도권 산업 도약하려면 내부통제 강화해야"
'딥시크' '터보퀀트' 이은 '메타 쇼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이번에도 실적으로 극복?
삼성전기, 스미토모화학과 4800억 규모 유리기판 소재 합작법인 설립
한국은행 "7월 물가상승률 6월보다 다소 낮아질 것, 고물가는 지속"
[인터뷰] 자본시장연구원 이석훈 "중소형 증권사 섹터 특화 IB에 중소기업 육성 길 있다"
[현장] 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속도, 거래소 "올해 시총 요건 미달 50곳 상장폐지"
중국 전기차업체 자율주행 반도체 개발에 속도, 삼성전자 파운드리 고객사 될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