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25일 “서울고등법원의 결정에 따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는 MG손해보험의 조속한 경영정상화와 보험계약자 보호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 금융위원회가 MG손해보험의 경영정상화에 속도를 낸다. |
앞서 서울고등법원은 23일 MG손해보험이 금융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부실금융기관 결정 등 처분의 효력정지 사건의 항고심에서 1심을 뒤집고 원고인 MG손해보험의 패소 결정을 내렸다.
이번 2심 판결에 따라 MG손해보험은 다시 관리인 체제로 전환됐다.
금융위원회는 “관리인을 통해 금융사고 방지체계를 운영하고 보험금 지급, 자금수급 등 유동성 현황을 점검해 경영을 밀착 관리·감독하겠다”고 말했다.
금융위원회는 “MG손해보험에 대한 공개매각 등 정리절차도 조속히 진행해 계약자의 보험계약 가치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승리 기자

![해외사업 사상 최대 실적, 글로벌 투자 플랫폼 확장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5104100_22937.jpg)
![수사·공판·감찰 거친 검사 출신, 중수청 안착과 정치적 중립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5171718_162821.png)
![외대 첫 이공계 출신 수장, AI캠퍼스 구축 글로벌 싱크탱크 설립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5210526_30561.jpg)
![삼성증권 출신 투자 전략가, 카카오 합류 이후 핵심 인사 부상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4155706_137134.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