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현대바이오 화장품사업 일본법인 지분 일부 매각, "연구개발 재원 확보"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2-08-25 14:20: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바이오사이언스(현대바이오)가 화장품사업 일본법인 지분을 일부 처분해 재원을 확보한다.

현대바이오는 계열사 비타브리드재팬(Vitabrid Japan Inc.) 주식 137억 원 규모를 일본 광고마케팅업체 벡터(Vector Inc.)와 비타브리드재팬에 넘긴다고 2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현대바이오 화장품사업 일본법인 지분 일부 매각, "연구개발 재원 확보"
▲ 현대바이오사이언스가 계열사 비타브리드재팬 지분 137억 원 규모를 매각해 재원을 확보한다고 25일 밝혔다.

양도 주식 702주 가운데 388주는 벡터가, 314주는 비타브리드재팬이 각각 가져가게 된다.

지분 양도 후 현대바이오의 비타브리드재팬 지분율은 3.07%로 낮아진다. 지난해 말 기준 지분율은 28.14%였다.

현대바이오는 양도 목적에 대해 “투자수익 실현 및 연구개발 재원 확보”라고 설명했다.

비타브리드는 현대바이오가 보유한 화장품 브랜드다. 국내에서는 CMG제약을 통해 독점 판매하고 있다.

일본과 미국, 아랍에미리트 등에서도 현지 비타브리드 법인을 통해 사업이 운영되는 중이다. 일본법인인 비타브리드재팬은 지난해 매출 1029억 원, 순이익 19억 원을 거뒀다. 미국법인과 아랍에미리트법인은 순손실을 봤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