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이틀째 올라, OPEC 감산 우려에 미국 원유재고까지 감소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2-08-25 08:36: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제유가가 이틀째 상승했다.

24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022년 10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1.22%(1.15달러) 오른 배럴당 94.8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이틀째 올라, OPEC 감산 우려에 미국 원유재고까지 감소
▲ 24일 국제유가가 미국 원유와 석유제품 감소 소식에 이틀째 상승했다.

런던선물거래소의 2022년 10월물 브렌트유 1.00%(1.00달러) 상승한 배럴당 101.22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감산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미국 주간 원유재고도 감소하면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 원유재고는 4억2167만 배럴로 집계됐다. 전주보다 328만2천 배럴 감소한 것이다.

애초 시장에서는 미국 원유재고가 전주보다 50만 배럴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었다.

김 연구원은 “또 가솔린 재고와 정제유 재고도 줄어들며 미국 내 단단한 석유제품 수요를 확인한 점도 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덧붙였다.

지난주 미국 휘발유 재고는 2만7천 배럴 줄어든 2억1564만 배럴, 정제유 재고는 66만2천 배럴 감소한 1억159만 배럴로 나타났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