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팰리세이드 기아 텔루라이드 미국서 28만 대 리콜, "화재 가능성"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2-08-24 11:19: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미국에서 판매된 팰리세이드와 텔루라이드 등 모두 28만여 대에 대해 자발적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23일(현지시간) 카앤드라이브 등 외신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는 각자 미국에서 판매하고 있는 대형SUV(스포츠유틸리티 차량) 모델인 팰리세이드와 텔루라이드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하기로 결정했다.
 
현대차 팰리세이드 기아 텔루라이드 미국서 28만 대 리콜, "화재 가능성"
▲ 23일(현지시간) 카앤드라이브 등 외신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는 각자 미국에서 판매하고 있는 대형SUV(스포츠유틸리티 차량) 모델인 팰리세이드와 텔루라이드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하기로 결정했다.사진은 더 뉴 팰리세이드. <현대자동차>

현대차와 기아는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2020년~2022년에 생산한 팰리세이드 및 텔루라이드 차량을 실내 차고 등에 주차할 경우 습기나 먼지 등으로 견인용 연결 단자(토우 히치) 회로에서 누전으로 인한 화재를 발생할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서라고 리콜 이유를 설명했다.

토우 히치는 '토우 바' 또는 '트레일러 히치'라고도 불리는 장치로 트레일러 등을 견인할 때 사용된다.

현대차 팰리세이드는 24만5030대, 기아 텔루라이드는 3만6417대 등 모두 28만1447이 리콜 대상에 포함됐다.

다만 공식적으로 확인된 화재 사고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은 리콜 대상 차량 운전자들에게 차량에 대한 수리가 끝날 때까지 실외에 주차할 것을 권고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에이피알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에서 연사로 발표, "건강한 노화에 진입 장벽 낮아져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