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삼성물산 주가 장중 강세, 카타르 태양광 발전소 수주 힘입어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2-08-24 11:00: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물산이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10시30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삼성물산 주가는 전날보다 3.78%(4500원) 오른 12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물산 주가 장중 강세, 카타르 태양광 발전소 수주 힘입어
▲ 삼성물산이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삼성물산 주가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은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와 사드 셰리다 알 카비 카타르에너지 대표가 서서 계약서에 서명하는 것을 지켜보는 모습.<삼성물산>

삼성물산 주가는 전날보다 0.84%(1천 원) 오른 12만 원에 출발해 장초반 상승폭을 키웠다.

이날 삼성물산 건물부문이 카타르 국영에너지 회사 카타르 에너지가 발주한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를 약 8천억 원에 수주했다고 밝히면서 삼성물산 주가가 급등했다. 

삼성물산이 단독으로 수행하는 이번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는 사업부지 두 곳을 합한 면적만 10㎢로 축구장 1400개 크기에, 설치되는 태양광 패널도 160만 개에 이르는 초대형 규모로 알려졌다.

삼성물산은 9월 착공에 들어가 2024년 11월 준공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완공된 태양광 발전소는 카타르에너지 내부 에너지 관련 시설과 카타르 전력망에 전력을 공급하게 된다.

삼성물산은 “앞으로 태양광 발전 등 신재생 에너지 발전 분야에서 시공은 물론 사업참여와 운영까지 성과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