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감원, '이상 외환송금 의혹' 관련 KB국민 하나 농협 SC제일 현장검사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08-22 16:30: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수상한 해외송금 사례를 추가로 확인한 금융감독원이 시중은행을 대상으로 현장검사를 진행한다.

2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상 외환송금 의혹과 관련해 이날부터 2주간 KB국민은행, 하나은행, NH농협은행, SC제일은행을 대상으로 현장검사에 들어갔다.
 
금감원, '이상 외환송금 의혹' 관련 KB국민 하나 농협 SC제일 현장검사
▲ 금융감독원은 이상 외환송금 의혹과 관련해 이날부터 2주간 KB국민은행, 하나은행, NH농협은행, SC제일은행을 대상으로 현장검사에 들어갔다.

금융감독원은 일부 지방은행을 상대로도 서면조사를 진행한 뒤 현장검사에 들어간다는 방침을 세워뒀다.

금융감독원은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에서 이상 외환송금 거래를 확인한 이후 다른 은행들에게도 자체점검을 진행해 보고하도록 했다.

금융감독원은 16일 은행권 자체점검 결과 이상 외환송금 의심거래는 26개사(중복 제외 때 23개사), 31억5천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7월27일 금융감독원의 중간발표 때보다 2천만 달러가 증가한 수치다.

은행권 자제검사 결과에 우리은행과 신한은행 검사에서 확인된 33억9천만 달러를 포함하면 전체 의심거래액은 65억4천만 달러까지 늘어난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기아 대표 송호성 "인도 판매 2030년까지 40% 늘릴 것, 친환경차는 2배 확대"
신세계그룹 회장 정용진, '5·18 탱크데이 논란' 스타벅스 손정현 대표 해임
정부 통합 재정사업 중 36% 구조조정 대상 분류, 최대 7조7천억 절감 추산
[오늘의 주목주] '실적 쇼크' 한미반도체 14%대 급락, 코스닥 주성엔지니어링 상한가
우리금융 그룹 포용금융 플랫폼 5월 말 출시, 임종룡 "금융 사각지대 해소"
이재명 5·18기념식에서 "5·18 정신 헌법에 새기겠다, 기록·보상·예우도 계속"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민성장펀드는 생산적 금융 전환의 대표 모델"
코스피 악재와 호재에 더없이 예민해져, 변동성 장세에도 '개미 신뢰'는 굳건
[18일 오!정말] 이재명 "5·18 민주 이념을 헌법에 당당히 새겨야 한다"
일본 정부 이란 전쟁 대응해 국채 추가 발행 검토, "추경 재원으로 활용해 금리인상 자극"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