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수상한 해외송금 사례를 추가로 확인한 금융감독원이 시중은행을 대상으로 현장검사를 진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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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상 외환송금 의혹과 관련해 이날부터 2주간 KB국민은행, 하나은행, NH농협은행, SC제일은행을 대상으로 현장검사에 들어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금감원, '이상 외환송금 의혹' 관련 KB국민 하나 농협 SC제일 현장검사"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207/20220725171723_3777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금융감독원은 이상 외환송금 의혹과 관련해 이날부터 2주간 KB국민은행, 하나은행, NH농협은행, SC제일은행을 대상으로 현장검사에 들어갔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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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일부 지방은행을 상대로도 서면조사를 진행한 뒤 현장검사에 들어간다는 방침을 세워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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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에서 이상 외환송금 거래를 확인한 이후 다른 은행들에게도 자체점검을 진행해 보고하도록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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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16일 은행권 자체점검 결과 이상 외환송금 의심거래는 26개사(중복 제외 때 23개사), 31억5천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7월27일 금융감독원의 중간발표 때보다 2천만 달러가 증가한 수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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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자제검사 결과에 우리은행과 신한은행 검사에서 확인된 33억9천만 달러를 포함하면 전체 의심거래액은 65억4천만 달러까지 늘어난다.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