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22일부터 '유리문 파손 사고' 드럼세탁기 무상 수리 실시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2-08-22 11:41: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가 최근 잇따라 유리문이 파손됐던 드럼세탁기 모델의 무상 수리를 시작했다.

삼성전자가 최근 연이어 발생한 일부 드럼세탁기 유리문의 이탈·파손사고와 관련해 해당 모델에 대한 자발적 무상 수리 조치를 22일부터 실시한다.
 
삼성전자, 22일부터 '유리문 파손 사고' 드럼세탁기 무상 수리 실시
▲ 삼성전자가 최근 잇따라 유리문이 파손됐던 드럼세탁기 모델의 무상 수리를 22일 시작했다. 사진은 소비자 A씨가 보낸 파손된 삼성전자 세탁기. <연합뉴스>

한국소비자원과 국가기술표준원은 삼성전자 자체 분석 결과, 문 뚜껑과 외부 유리 접착 면에 있는 잔류 이물질 등으로 외부 유리가 떨어져 나갈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무상 수리 대상 모델은 2021년 9월부터 2022년 5월까지 생산된 비스포크 그랑데 AI 3개 제품 10만6천여 대다. 무상 수리 대상 여부는 삼성전자서비스 홈페이지에서 일련번호를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가 삼성전자 콜센터를 통해 수리를 신청하면 엔지니어가 직접 방문해 무상으로 해당 모델의 도어를 교체해 준다. 또 다른 제품 문제로 방문한 엔지니어가 세탁기까지 무상 점검하는 등 추가 점검도 진행한다.

소비자원과 국가기술표준원은 삼성전자의 무상 수리 조치 현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소비자원은 문제가 된 삼성전자 드럼세탁기 제품을 보유한 소비자는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삼성전자 고객센터와 삼성전자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조치를 받으라고 당부했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이매리
피해자에게 답변도 안해 이재용회장재판방청가요. 삼성이재용회장이면뭐해요?
화해조서도 작성된게 없고 공익신고 2년이내 임금손실보상도 된게 없는데.
사과한 사람 한명도 없었으니 공익은 월급받는 사람들이나 해라. 옥시같은
삼성연세대방통위가 사과한거 본적없다. 하나은행이야.
   (2022-08-22 12: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