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유일한 새벽배송 흑자기업' 오아시스, 2분기에도 영업이익 72억 거둬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2-08-22 10:21: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유기농 신선식품 새벽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가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오아시스는 올해 2분기 매출 2024억 원, 영업이익 71억9천만 원을 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21%, 영업이익은 171% 늘었다.
 
'유일한 새벽배송 흑자기업' 오아시스, 2분기에도 영업이익 72억 거둬
▲ 유기농 신선식품 새벽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가 2분기에도 흑자를 냈다. 사진은 오아시스가 운영하는 한 오프라인 매장 모습. <오아시스>

오아시스는 “성남 제1스마트통합물류센터와 더불어 제2스마트통합물류센터 가동 확대를 통해 규모의 경제를 이루면서 수익성이 크게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오아시스는 2018년 새벽배송시장에 진출한 뒤 꾸준히 영업이익을 내고 있다. 새벽배송 서비스를 하는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흑자를 내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오아시스는 앞으로도 온라인 배송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히겠다는 방침을 세워놓고 있다.

7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 경기 의왕의 스마트풀필먼트센터도 이런 계획의 일환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7월 올해 상반기 유니콘기업에 오아시스를 선정했다. 오아시스는 2010년 10월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에서 각각 50억 원씩 모두 100억 원 규모로 투자를 유치해 기업가치로 1조100억 원을 인정받았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