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미디어토마토] 윤석열 100일 점수 25점 이하 61%, 75점 이상 13.9%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2-08-19 11:24: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세를 멈췄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부정평가가 여전히 70%를 넘었다.

여론조사기관 미디어토마토가 19일 발표한 여론조사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긍정평가가 27.7%, 부정평가는 70.1%로 집계됐다. 
 
[미디어토마토]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100일 점수 25점 이하 61%, 75점 이상 13.9%
▲ 미디어토마토가 19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27.7%로 집계됐다.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2.5배 이상 높았다. 긍정평가는 지난주(12일 발표)보다 0.7%포인트 상승한 반면 부정평가는 1.2%포인트 하락했다.

지역별로 모든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많았다. 보수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에서 부정평가가 52.3%로 긍정평가(45.6%)보다 높았지만 지난주보다 부정평가가 9.5%포인트 떨어졌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60대 이상(59.8%)을 제외한 다른 모든 연령층에서 부정평가가 70%를 넘었다. 부정평가는 40대(77.9%), 18~29세(76.7%), 30대(72.8%), 50대(70.6%) 순이었다.

윤석열정부 취임 100일에 대해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몇 점을 주겠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70% 이상이 50점 밑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0점에서 25점 사이’가 61.7%로 가장 많았으며 그 뒤로 ‘25점에서 50점 사이’ 11.4%, ‘50점에서 75점 사이’ 11.9%, ‘75점에서 100점 사이’가 13.9%였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33.9%, 더불어민주당 50.2%로 집계됐다. 두 정당의 지지율 차이는 16.3%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지난주보다 국민의힘은 1.4%포인트, 민주당은 1.5%포인트 올랐다. 정의당은 2.8%였다.

이번 조사는 뉴스토마토 의뢰로 미디어토마토가 16일과 17일 이틀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8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 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0%포인트다. 2022년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성·연령·권역별 가중치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HD현대 1분기 영업이익 2조8천 억으로 120.4% 증가 '역대 최대'
[현장] EU 사이버복원력법 시행 초읽기, 블랙덕 "유럽 진출 기업 보안체계 내재화해야"
중소중견 게임사 덮친 경영악화 '늪', 'AI 효율화'로 생존 활로 모색
삼성전자에 부품 공급 '갑질' 브로드컴, 과징금 불복 소송서 패소
미중 정상회담에 미국 기업인 경제사절단 대거 참여, "중국 규제 논의에 중요한 기회"
구윤철 "파업 절대 안 된다", 삼성전자 총파업 전운에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하나
한화솔루션 비롯한 태양광 업체 미국 정부에 에티오피아산 패널 조사 촉구, "중국산 우회로"
메모리반도체 호황에 증시 '양극화' 뚜렷해져, JP모간 "2028년도 강세 지속"
[오늘Who]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수성전 '완승', 기관영업 '사기충천' 정상혁 인천시..
'마이크로바이옴 선구자' CJ바이오사이언스 방향 전환, 윤상배 '미래'보다 '생존'에 방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