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11번가, 동료 임원 성추행 의혹 제기된 임원에 '정직 1개월' 징계 확정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2-08-17 20:58: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11번가가 동료 여성 임원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은 임원에게 정직 처분을 내렸다.

11번가는 동료 여성 임원을 성추행한 의혹이 제기된 임원 A씨에 대해 정직 1개월 처분을 내리고 임원직 보임을 해제했다고 17일 밝혔다.
 
11번가, 동료 임원 성추행 의혹 제기된 임원에 '정직 1개월' 징계 확정
▲ 11번가가 동료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은 임원에게 정직 처분을 내렸다.

A씨는 올해 4월 회식 자리에서 동료 임원 B씨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성추행 사건 발생 당시 같은 자리에 있었던 최고경영자급 임원 C씨에게는 관리책임 등을 물어 견책 처분이 내려졌다.

B씨는 C씨에게 성추행 사실을 알렸지만 별다른 조치가 취해지지 않자 6월 말에 11번가를 그만두고 직장을 옮겼다.

11번가는 관련 내용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 뒤 7월 말 징계위원회를 열어 A씨와 C씨에 대한 징계를 결정했다.

이후 A씨가 반발하며 재심을 청구했으나 이날 징계가 확정됐다.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