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동빈 상반기 롯데그룹 계열사에서 103억 받아, 작년보다 23억 늘어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2-08-16 17:46: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지주와 롯데쇼핑, 롯데제과 등 계열사에서 상반기 보수로 모두 100억 원을 넘게 받았다.

16일 롯데지주가 공개한 반기보고서를 보면 신 회장은 롯데지주에서 상반기 보수로 모두 42억4900만 원을 받았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36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동빈</a> 상반기 롯데그룹 계열사에서 103억 받아, 작년보다 23억 늘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상반기 계열사에서 보수로 모두 103억 원을 받았다. 

구체적으로 보면 급여 19억1500만 원, 상여 23억33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100만 원 등이다.

롯데쇼핑에서는 상반기 보수로 모두 9억4500만 원을 받았다. 급여 7억9500만 원, 상여 1억5천만 원 등이다.

이밖에 롯데제과에서는 10억2500만 원(모두 급여)을 받았으며 롯데케미칼에서는 19억1500만 원(모두 급여)을 받았다. 롯데칠성음료에서는 5억4500만 원(모두 급여)을 수령했다.

호텔롯데에서도 10억6100만 원(급여 10억6천만 원, 기타 근로소득 100만 원)을 받았고 롯데물산에서는 5억4500만 원(모두 급여)을 받았다.

계열사에서 받은 보수를 모두 더하면 102억8500만 원이다.

신 회장의 2021년 상반기 보수는 79억7200만 원이었다. 올해 상반기 보수는 이와 비교해 약 23억 원 늘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